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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꾸는 라면집이 아주 많아요. 북쪽으로는 삿뽀로부터 남쪽은 오키나와까지 각지에서 다양한 취향으로 만든 라면이 모이지만, 언제라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은 심플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진기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언듯 좋아 보이지만「이거 정말 대단하지」라고「~척」하는것 같아 싫어요. 그런 것에 비하면 키타노 다이치의 군더더기를 빼고 철저하게 다시국물과 면에 고집하는 자세는 역시 유서깊은 가게라는 것을 느끼게 하죠. (*^_^*)독특한 맛이 나는 홋카이도산의 재료를 엄선에서 만든 다시국물은 멋을 낸 여러가지 양념을 올리는 것보다 깊은 맛이 나는 장인의 솜씨라는 느낌이죠. 이 가게는 가족끼리 영업을 하고 있어서 모두 한 마음으로 손님을 정성껏 맞이해 주네요. 그러니까 그런 기분이 손님에게도 맛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가게이네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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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의 “사스케 돼지고기” 를 먹어 보고 “이 고기에 목숨을 걸어도 좋다”라고 했을 만큼 그 맛에 반해 버린 주인이 여러 종류의 돼지고기 요리를 다루고 있는 가게예요! 돼지 고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비타민 B가 풍부하며 콜라겐도 많이 함유되어 있죠! 다른 재료의 맛과 영양을 끌어내는 식재료의 왕이라고 해요! 가게 이름인 “부비타민”은 돼지의 일본말인 “부타”와 “비타민”을 합성한 말이에요. 가게 주인이 사람들에게 “돼지고기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이런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니 그 의지가 느껴지죠. 돼지고기 조림(카쿠니), 구이, 찜요리등 여러 종류의 요리가 있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부타나베”! 얇게 썬 저 칼로리의 돼지 고기가 입 안에서 살살 녹아 들며, 제철의 야채와 절묘하게 조화되어 너무 맛있어요~!! 당연히 돼지고기는 고단백질이므로 몸보신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죠. 앞으로 다가오는 더운 계절의 피로 예방에 최고겠네요!
물론 마실 것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아주 찬 맥주는 물론, 소주, 일본술, 과일술, 위스키, 음료수 등 많은 종류가 준비되어 있구요. 다른 데서는 보기 어려운 술도 간혹 들어와 있기 때문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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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 바예요. 맛사지 체어, 다츠게임, 인터넷 접속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이곳에 오면 일도 할 수 있고 느긋하게 충전을 해도 돼죠. 음료는 물론 식사도 되고 맘대로 즐길 수 있어서 최고예요.\(^o^)/で이번여름에 하루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점내에 짠하고 설치되어 있는 2대의 80인치 거대 스크린이죠! 스포츠를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어요. 왜냐면 북경 올림픽을 손님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일본 챠챠챠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일전에 축구 월드컵때에도 이 가게에서 뜨겁게 독일전을 응원했어요. 얼굴에 멋있게 페이스 페인트를 칠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금메달을 기대해 보자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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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감각의 기모노 가게를 지향하는「크레와」는JR신주쿠역 동쪽출구 “루미네 이스트” 4층에 있어요. 서양의 옷 가게들이 가득 들어서 있는 가운데 위치한 「크레와」는, 이런 저라도 품위 있고 우아한 여성으로 변신시켜 줄 수 있는, 일본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게예요. 일본의 기모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여성미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입는 방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격도 비싸다는 이유로 선뜻 사지 못하고 있었던 저는 작년 여름에 이 가게에서 유카타를 산 이 후, 이 가게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왜냐하면 입기 쉽고 예쁜 기모노가 깜짝 놀랄 정도로 싼 가격인 데다가 점원들이 친절하게 이것 저것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전통에 매이지 않고 서양풍의 장신구와의 조화라던가, 종래와는 다른 착용방법이라던가 기모노를 사용해서 자신을 간단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배웠기 때문에 멋을 낼 수 있는 폭이 확 넓어진 느낌이에요. 지금은 일본적인 것을 철저하게 추구하는 것이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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