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키워드「앉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금년에도 『신쥬쿠동쪽출구 중앙거리』에서 거리의 최신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신쥬쿠에 오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의 계획은 정월에 세우십시오」라는 말은 옛부터 전해오고 있습니다. 격동의 시대입니다. 금년의 계획을 세움에 있어, 묵묵히 다다미 방에 앉아, 실패없는 길을 모색해 보시진 않으시겠습니까. 여러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지면, 다다미에 살짝 엎드려서 입을 벌린채 낮잠을… 이와 같은 평화로운 출발도 좋겠네요. 잠이 깨면, 다시 바로 앉아 식사를 합시다. 당신의 애완 고양이가 옆으로 다가와, 음식을 탐한다면, 어묵 하나를 세배돈으로 생각하고 건냅시다. 이번 달은, 신쥬쿠 중앙거리에서, 앉아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하겠습니다. |
|||
|
|
|||
장어 요시다야 7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개점 이래, 선대부터 전해 내려온 이 가게 독자만의 소스가, 다른 가게에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장어구이의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게 2층에는 10명 정도의 모임에 딱 맞는 다다미방이 있습니다. 마음 맞는 동료들과 둘러앉아 느긋하게 옛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것도 좋겠고 장어구이를 먹으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다다미방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미리 전화 주십시오. |
술집 미하치![]() 빽빽히 들어선 술 저장고 같은 남성적인 이미지의 술집입니다. 평온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적당히 어두운 점내는, 이상한 안도감에 싸이게 됩니다. 개인실 다다미방은, 가게 안에서도 따로 구분되어져 있는 별공간입니다. 부담없이 동료들과 마시기에는 딱 안성맞춤입니다. 테이블 밑이 파여져 있는 좌식형 다다미방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해지지 않는 것 또한 이 가게의 깊은 배려입니다. 주말이나 국경일 전날은 아침 4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밤새 즐기고 천천히 아침에 돌아갈 수 있는 것 또한 기쁘네요. |
||
|
|
|||
돈까스 산타
![]() 오로지「돈까스」만으로 60년! 튀김이 바삭바삭한 얇게 썬「돈까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반 지하에는, 지글지글 소리가 날 정도로 막 튀긴 돈까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는 카운터 석이 있습니다. 천천히 식사를 즐기시고 싶은 분이나 회식할때는 3층이나 4층 다다미 방으로 오십시오.「돈까스」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한, 일식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가시라는 단순하면서 깊은 생각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
간단한 요리 잇페이![]() 메이지 시대에 태어난 어머니의 맛과 미우라의 어부 요리를 살린, 야채와 생선이 메인인 음식점입니다. 카운터 석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세상살이 이야기를 하는 것도, 다다미방에서 동료들과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잡다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 밤은 다다미방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감자소주에 따뜻한 물을 섞어 마셔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섞어 저온으로 마셔보는 것 또한 좋겠습니다. 혼자도 좋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도 좋고, 바쁜 연초, 짬을 내서 맛있는 요리로 마음의 평온을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
||
|
|
|||
항・아・리![]() 한국의 전통적인 가정 요리를 신쥬쿠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느긋하게 시간을 가지면서 즐거운 지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다다미방을 적극 추천합니다. 테이블 밑이 파여져 있는 좌식형 다다미방이기에 여성분들에게도 대단히 인기가 있습니다. 마른 찬바람에 귀가 아파오면 따끈따끈한 찌개요리를 드시러 오십시오. 해산물이나 야채가 풍부한 저칼로리의 건강식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100%의 지지율을 받고 있습니다. |
츠노하즈 안![]() 신쥬쿠에서, 한 번은! 이라고 누구나가 가고 싶어하는 음식점입니다. 요리·술·실내장식·매너 모든 면에서 「일본」을 더할나위 없이 표현하고 있는 조금은 화려한 공간입니다. 기모노를 입은 점원이 정중하게 안내해 주는 다다미 방은, 방 구석구석까지 두루 배려가 깃들어져 있습니다. 조용히 앉으면, 한폭의 그림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마음이 윤택해집니다. 맛있는 술을 입에 옮기고, 물 흐르듯이 전해주는 요리는, 그 하나하나가 미술품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일본의 진수를 느껴보십시오. |
||
이전의 키워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