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키워드 「릴렉스」 ■■


올해 겨울은 따뜻해서 보내기 쉬웠던 반면, 지구의 온난화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된 해였지요. 남 이야기를 그대로 이용해 마치 일류 평론가나 된 듯이 환경문제를 입에 달고 살았던 매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런데도, 각지에서는 여느때보다 빠른 벚꽃소식에 마음이 들떠 있고… 밤 벚꽃놀이·도시락·술·노래·낙지춤 등 일련의 연상이 뇌리를 스치면 긴장감이 어느새 풀어지게 됩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과 함께 3월에 부는 따뜻한 남풍으로 인해, 어느새 마음도 몸도 따뜻해집니다. 아직 풀리지 않으신 여러분들을 위해 신쥬쿠 중앙거리에서 마음도 몸도 릴렉스 할 수 있는 추천 가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안 릴렉제이션 Body & Food Sakura



신쥬쿠 중앙거리 한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정골원「SAKURA」입니다. 연말에 바빴던 탓에 피로가 쌓여있진 않나요? 어깨가 뻐근하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부어 있거나, 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모처럼만의 봄의 기분이 엉망이 되죠. 정골원에서는 근육의 결림을 편하게 풀어주는 「보디 케어」「풋 케어」「오일 보디 케어」의 각 코스가 있습니다. 당신도「SAKURA」에서 긴장감을 풀고 릴렉스 해보세요. 위치는 오오츠카 가구점의 경사길 맞은편입니다. 우선, 예약 전화 03-5367-2526으로 걸어 우선권을 확보하세요.
스낵 간페이



매일매일 일에 열중이신 당신, 수고하십니다. 묵묵히 PC의 키보드를 두드려서 완성된 견적서를 가지고 상담하러 가면, 고객은 명령조로 대폭 가격을 낮춰서 부릅니다. 그렇게 협상하고 회사에 돌아오면 과장님의 천둥과 같은 질책 (+o+) 그런 날에는「KANPEI」에서 와~~하고 기분 전환해 보세요! ! 직접 만든 안주에, 술은 위스키라도 소주라도 좋습니다! ! 기분이 내키면 가라오케의 마이크를 잡아 노래도 해보자구요!! 가게에 마련돼 있는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고, 미인 히로미 마마와 큰 소리로 듀엣으로 노래하면, 싫은 그 사람의 얼굴도 잊게 될 거예요! ! 그리고, 마스터의 일본춤도 어딘지 모르게 코믹해서 엉겁결에 웃게 되죠. 혼자 와도 매우 즐거운「KANPEI」입니다.


BEAMS JAPAN



일본을 대표하는 셀렉트숍「BEAMS JAPAN」은 신사·숙녀 패션은 물론, 식기류, 인테리아가구,·일용잡화 등 아이템이 풍부합니다. 참신하고 온화한 디자인 컨셉은 BEAMS만이 가능한, 독자적인 감각으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그다지 알려져 있진 않지만, 이 빌딩의 6층에는 상설 갤러리가 있습니다. 큰 공간은 아니지만, 개성적인 아티스트가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상하게도 안락한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공간입니다. 신쥬쿠의 소음에 지치셨다면, 예술작품으로 좀 쉬면서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보세요. 이 갤러리에서 BEAMS 스피릿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츠바키야 커피점 신쥬쿠다실



타이쇼시대의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커피의 향을 즐겨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가게안에서는, 시계의 바늘이 매우 천천히 문자판을 쓰다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여유로운 공간은, 유유히 몸과 마음이 녹아 내리는 것 같은 편안함이 당신을 에워쌉니다. 한잔 한잔 정중하게 정제한 커피와 직접만든 케이크의 미묘한 맛의 하모니는,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연주하는 세레나데와 같이, 걸음에 지친 당신을 달래 줄 겁니다.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고, 좋은 친구와 재미있는 이야기에 꽃을 피우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아침 5시까지의 영업이야말로, 잠들지 않는 거리「신쥬쿠」가 고객분들에게 드리는 기쁜 배려군요.


주타이요 신주쿠점
       


성인 공간입니다. 18세미만의 분들은 들어오실수 없습니다.

효율주의로 스피드화 되어 인간다움이 통용되지 않는 메마른 세태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마음이 까칠해져 오면, 성인용 서적이나 영화로 릴렉스한 밤을 보내심은 어떠신지요? DVD, 사진집,·인형,·코믹,·탤런트 싸인이 들어 있는 사진이나 포스터 등, 다이요 도서의 직영점이기에 가능한 상품이, 넓은 점내에 가득합니다. 빌딩 7층이라서 들어가기도 쉽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꼭 손에 넣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의뢰해 보세요. 열심히 찾아주기도 한답니다. 다이요는 메말라버린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해방구역이네요!
카페&레스토랑 믹싱



하루에 350만명의 사람이 방문하는 신쥬쿠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여러 가게가 있습니다. 식사도 쇼핑도,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내는 것도 고민거리… 신쥬쿠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꽤 지치게 됩니다. 신쥬쿠에서 녹초가 되면 이 가게에서 잠깐 충전해보심은 어떨까요? 가벼운 식사도, 본격적인 디너도 OK입니다만, 권장해 드리고 싶은 것은 딱하고 놓여져 있는 2대의 맛사지 의자입니다··비비고 두둘기며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점내에는 무선 LAN도 완비되어 있어서 PC로 일도 할 수 있고, 즐길 수도 있습니다! 80 인치의 큰 스크린으로 스포츠 관전도 할 수 있고, 다트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라서, 하루종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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