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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키워드
「숫자가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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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수를 세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 당신은, 겉모습만 보는 단세포 생물같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숫자가 가지고 있는 애매 모호한 깊은 뉘앙스••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손가락으로 쓴 숫자의 “7”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연인이 떠나버리는 것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날마다 시시각각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숫자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읽어 내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이름도, 회사명도, 상품 번호 역시, 각각 명명한 사람의 생각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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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투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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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베테랑 미용사가 자립해, 자신들의 궁극의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해 지은 것이 「29」입니다. 공동경영을 하는 두 명은, 일찌기 모 대기업의 유명점에서, 핵심적 존재로서 솜씨를 연마해 온 좋은 라이벌이었습니다. 2는 두 명, 9는 마지막 한자릿수 숫자라서, 자신들의 결의를 표현하기 위해 숫자를 도입했다라는 것. 항상 아슬아슬한 시점에서 다음의 목표를 만들고 최선을 다한다!! 라는 의욕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10이 되어, 자릿수가 올라가면 왠지 모르게 「끝」이라는 완성된 느낌이 들어, 마음이 느슨해지기 때문에, 항상 최고를 향하는 마음을 계속 느낄 수 있는 의미에서 9라는 것. 단지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의 머리카락의 심까지 최고로 좋은 상태로 만들어, 빛나고 윤기있는 모발로 개성미를 끌어내 주는 것이 미용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가게입니다. 머리에 관해서는 최고의 레벨을 유지하면서, 항상 만족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는 결의를 나타내는 “2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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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 하치 신쥬쿠 중앙 출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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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한 지 30여년이 지난 오래된 가게입니다. 신쥬쿠 중앙거리의「츠보하치」는 접객•분위기•맛, 그 어느 것도 다른 가게에 뒤지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연회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가라오케룸 」이나, 7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연회장 등은 다른 가게에서는 흉내낼 수도 없지 않을까요? 멋진 점내는 전국 500남짓의【츠보하치】체인점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망년회•크리스마스 파티 등의 이벤트가 가득한 계절이 옵니다. 홋카이도에서 8평의 작은 술집으로부터 시작된《츠보하치》.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는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고 싶다며 모두 의욕에 넘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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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잇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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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속속들이 다 아는 동료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술을 나눠 마시며, 하고 싶은 말 맘껏 한다는 건, 정말로 마음이 평안해지죠. 이 가게에서는 겉옷은 벗고 셔츠는 팔까지 걷어올리며, 넥타이는 느슨하게 풀고, 편한 자세를 취하십시오. 요리는 오마카세 코스로 합시다. 계절마다 최상의 소재를 엄선하여 오너인 요리사가 요리 하나하나 정중하게 공들여 조리해서 눈 앞에 선보입니다.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묘한 맛은, 만든이의 기상이, 숨어있는 비밀 조미료로써 사용된 건 아닐까요? 술도 소주도 오너 본인이 인정한 것들만 준비해 놓았기에, 긴 가을밤을 천천히 느긋하게 마십시오. 홀짝홀짝 느긋하게 맛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도 즐겁고, 호쾌하게 벌컥벌컥 마시는 것도 당신의 자유입니다. 그건 그렇고, 가게 이름인 「잇페이」는 어떤 경위로 붙여졌나요? 라고 묻자…「우후후…」하며 의미있는 웃음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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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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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라는 숫자를 보고 골프의 퍼 스코어를 모두들 생각해 내실 겁니다. 귀에 익숙한 숫자라도 이것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은 좀처럼 없기에, 환상, 목표, 동경이라고도 할 수 있는 ”72” 입니다. 물론, 이
가게 주인은 골프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게다가 실력도 좋다고••••. 가게의 내장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목조”인 것도 그런 주인의 취향이겠지요. 주인이 골프이상으로 자랑하는 것이 충실한 요리 메뉴입니다! 이또한 상당히 실력을 자랑할만하지요! 그런데 잠깐, 여기서 매일 바쁘게 일만하는 당신에게 귀가 솔깃할 만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퍼브&라운지 72】는 저녁 6시부터 9시사이에 입점하면, 맘껏 마시기 코스가 한명당 딱 3500엔입니다!! 오늘 밤은 몸에도 지갑에도 부담없는 이 가게에서, 마음껏 가라오케로 노래해, 마음에 오존을 보충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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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꼬치구이 잇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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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꼬치에 꽂아 굽는다••••단지 그것만이라고 경시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꼬치구이입니다. 오로지 꼬치구이 한길만 걸어온 주인 점장의 말을 빌리자면《간단한 요리야말로 속임수가 안 통한다》라는 것. 계절마다가 아닌 주단위로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산지마다의 특징도 확실히 알아두지 않으면, 손님께 맛있는 요리를 내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뿌리는 소금도 중요해요!!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생산자와 직접 계약하고 있는「특제•수제소금」. 아무튼! 기업 기밀이니까, 더 이상은 말할 수 없지만요》라며 비법도 잠깐 이야기해 줬습니다!! 숯의 불기운을 보면서, 재료 속까지 열을 가해서, 재빨리 특제 소금을 뿌린 후,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지글지글 소리가 나는 뜨거운 꼬치구이를 호호 불면서 입안 가득 넣고, 차가운 술을 마신다는 건, 긴 가을밤에 딱입니다.
가게 이름에 대해 묻자「제 이름 한 글자에 제일의 1을 붙였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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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퍼브 애프터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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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고하십니다. 만원인 전철에 시달리며 통근. 타임카드를 누르면, 전투 개시!! 인원 삭감 때문에 일은 많아졌는데, 급여는 그대로. 기분전환으로 담배 한번 피우려고 라이터를 손에 넣으면, 과장이 큰 헛기침을 하며 벽의【금연 포스터】를 턱으로 가리킵니다. PC를 계속 응시하기 때문에, 어깨는 뻐근하고, 눈은 지끈지끈. 서류를 만들면 이상한 모양의 문자들만•••무심코 키보드를 세게 내려쳐버리고 싶지만, 그것도 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맙니다. 참자, 참자 하면서, 5시까지 어떻게든 일을 끝내면••••그래 거기!! 「가라오케 퍼브 애프터 6」로 GO! 사랑스러운 아가씨와 짠하며 건배하고, 그 다음엔 마음껏 노래를 부릅시다!! 어차피 주위의 손님도 음치니까, 약간의 음정이 틀리는 건 신경쓰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일이 끝난 후, 저녁 6시부터는 당신의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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